건강상식 10계명

건강상식 10계명

목차

 

 

건강상식 10계명

 

오늘하루도 건강한 생각 건강상식 10계명 저장해두고 아침마다 한번씩 읽어보면 건강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만들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방법부터 저녁에 잠을 자는 방법까지 따라하면 건강해지는 습관 10가지 오늘부터 같이 한번 실천해 봅시다.

 

 

건강상식 10계명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벌떡일어났는데...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납시다)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갑니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 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옵니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한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합니다. 실제로 며칠 반복적으로 아침에 화장실을 가게된 이후로는 무조건 아침에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점심 식사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주세요.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답니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 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이세요. 한숟가락 남기는 것을 실천하면 오후에 출출하게되고 그때 과일같은것으로 속을 채우는 거에요.

 

음식은 10번이라도 십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씩 십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십어서 삼키세요.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십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고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국밥을 많이 먹는데 국밥은 호로록 몇번안씹고 삼겨지게되죠? 국밥도 10번 씹어 삼키는 습관을 가집시다.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아요.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입시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있다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도 사라지는것처럼 머리의 근육 뇌도 근손실이 옵니다. 매일 사용해야 좋겠지요?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됩니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세요. 15분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후 잠이 조금 온다는 느낌이 들면 주저하지말고 15분만 주무세요. 잠깐 자는건 정말 몸 회복에 좋습니다. 

‘괄약근 조이기' 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입니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습니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하면서  앉아서도 가능한 체조 입니다. 아무도 몰라요!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세요.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릅니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라고 해요.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두세요.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고 해요. 나오자마자 닦아버렸는데 피부에 양보하는 습과을 들여야 겠습니다.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그 자세입니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잠이안와서 뒤척이다가 잠들었을때 생각하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구부리고 있었던거 같네요. 수면에 도움이되는 자세를 통해 숙면을 하면 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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